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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4동 주민, 공예품 상품개발 교육 수료
사회복지

점촌4동 주민, 공예품 상품개발 교육 수료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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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기반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도시재생 기반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점촌4동 주민, 공예품 상품개발 교육 수료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윤호근)는 지난 27일 점촌4동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예품 상품개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 20여 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신기동과 쌍용양회를 주제로 개발된 용문이’, ‘용경이캐릭터에 이어, 점촌4동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공예품을 상품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을 제작하며, 지역의 색깔을 담은 새로운 상품화 가능성을 보여줬다.

 

수료식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며 각자의 제작 스토리를 공유했다. 한 수료생은 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고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개발된 작품들이 실제 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킹을 통해 주민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호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창의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점촌4동이 활기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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