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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접경지에 실내테니스 경기장 건립
사회복지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접경지에 실내테니스 경기장 건립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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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접경지에 실내테니스 경기장 건립 기공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접경지에 실내테니스 경기장 건립 기공

문경시가 사계절 쾌적하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실내 경기장 건립에 나섰다. 시는 29일 흥덕동 영강체육공원 인근 부지에서 문경 실내테니스 경기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문경시테니스협회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첫 삽을 뜨는 순간을 함께했다. 기공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접경지에 실내테니스 경기장 건립 기공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접경지에 실내테니스 경기장 건립 기공

실내테니스 경기장은 총사업비 170억 원을 들여 영강체육공원과 접한 15035㎡ 부지에 들어선다. 경기장 내부에는 실내 코트 3면과 실외 코트 1면이 마련되며,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국비·도비·시비와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재원이 투입되며, 준공 목표는 202612월이다.

 

문경시는 이번 시설 건립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BMX 체험장, 매봉국민체육센터, 읍면동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전망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사계절 내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향상은 물론,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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