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모전초, 인구교육 연구학교 연계 경제교실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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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인구의 만남, 5학년 경제교실로 미래 경제 인재 양성
모전초, 인구교육 연구학교 연계 경제교실 운영
모전초, 인구교육 연구학교 연계 경제교실 운영

모전초등학교(교장 박창진)는 지난 16, 5학년 1반부터 6반까지 각 2시간씩 찾아가는 경제교실을 운영했다. 이 경제교실은 모전초가 인구교육 연구학교로서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하에 기초 경제 지식과 금융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경제적 사고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제교실에서는 같은 돈, 다른 가치를 주제로 심적 회계와 용돈 관리 방법을 배우고, 경제 활동에 필요한 기초 금융 지식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용돈을 어떻게 관리할지, 소비와 저축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에 대해 실습하며 경제적 자립의 기초를 쌓았다.

 

또한, 경제교실의 수업은 인구교육 연구학교의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교육이라는 큰 틀 안에서 진행돼, 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이 미래 사회와 어떻게 연결될지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루어졌으며, 경제적 사고와 함께 인구와 경제 변화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적 요소들을 포함했다. 

모전초, 인구교육 연구학교 연계 경제교실 운영
모전초, 인구교육 연구학교 연계 경제교실 운영

강사는 경제와 인구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학생들이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것만큼 미래 인구 변화에 따른 경제적 대응을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창진 교장은 이번 경제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사고를 기를 뿐만 아니라, 인구 교육과 연계된 경제적 사고를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인구교육과 경제교육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전초등학교는 향후에도 인구교육과 경제교육을 융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자립 능력을 키우고, 변화하는 사회에서 주도적인 경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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