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5동 문화 강좌 개강.... 배움과 소통의 장 활짝

문경시 점촌5동은 8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점촌5동 문화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강좌는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여 노래교실·라인댄스·통기타·캘리그라피·스마트폰 활용 AI 교육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노래교실과 통기타, 라인댄스는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캘리그라피 강좌는 감성을 담은 손 글씨를 배우며 창의성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AI 강좌’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춰 문자 보내기, 웹서핑 등 간단한 스마트폰 활용법부터 생성형 AI를 이용한 정보 검색, 음성 명령, 이미지 제작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종 점촌5동장은 “문화강좌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며, 특히 AI 활용 교육과 같은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영배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문화·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각 강좌는 올해 11월 말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