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 당포초등학교, 경북도 119소방동요대회 은상 수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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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문경 대표로 참가한 당포초등학교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주최·주관했으며, 도내 초등부 10개 팀과 유치부 10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문경시 대표로 출전한 당포초등학교는 학생 16명과 지도교사 5명(이윤경, 홍지영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과 참신한 율동으로 소방 안전의 메시지를 노랫말에 담아 표현해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당포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위해 오랜 기간 동안 학업과 연습을 병행하며 땀방울을 흘려왔다. 지도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노력이 하나로 뭉쳐 가장 값진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민병관 서장은 “오랜 기간 대회 준비를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 준 당포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드린다”며 “이번 동요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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