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안심귀갓길 야간 조명 점등식 개최
이민숙 기자
입력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25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안심귀갓길 야간 조명 점등식 ‘어두운 골목에 빛을 더하다’ 행사를 신기동에서 개최했다.
이번 점등식은 2023년 점촌4동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한 봉사단에서 무료로 설치해 준 LED센서등이 작동이 되지 않아 골목이 어둡다는 주민의 목소리를 문경자율방범연합대 점촌4동지대(지대장 김영한)에서 지난 4월 25일 도보순찰 때 듣고 봉사단에 전달해 추진한 것이다
이번 야간조명은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박동식)가 태양광 충전식 LED센서등을 후원한 것으로, 어두운 골목길에 밝은 빛을 비춰 안전한 보행환경과 범죄예방에 힘을 보탰다.

김한배 단장은 “실행예산이 없어 조명등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박동식 회장님의 현물기부로 안전한 보행환경과 범죄예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가족봉사단인 아이들 단원과 함께 안심귀갓길 설치를 추진하여 의미를 더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은 UN에서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환경,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포함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로,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김한배 차장(봉사단장) 등 문경 시민과 가족 11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