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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예선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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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예선 개최
문경교육지원청,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예선 개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16일 학생교육관에서 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여기에는 융합과학, 과학토론 2종목에 초, 중학생 총 48명이 학교 대표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길러줌과 동시에 전 국민의 과학기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실시했다.

 

융합과학에서 학생들은 건강지능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기 위한 웨어러블 기기의 작동원리와 기대효과를 어떻게 홍보할 수 있을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산출물을 제작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발휘했다. 

문경교육지원청,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예선 개최
문경교육지원청,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예선 개최

과학토론에서는 AI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도입의 확대에 대해 자료 조사와 분석을 통해 예선과 결선을 거치며 깊이 있는 과학적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에서 자체대회를 거쳐 선발된 융합과학 11, 과학토론 13팀 등 총 24팀이 참가해 과학적 탐구와 협력의 장을 펼쳤으며, 이 중 초등부와 중학부 종목별 각각 1팀씩 총 4팀이 문경시 대표로 선발돼 6월에 개최되는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있어 생활 속 문제에 대해 과학적으로 탐구하며 창의적으로 해결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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