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혁신 기호 5번 신봉식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자유와혁신 기호 5번 신봉식 경상북도의원 후보(문경시 제1선거구)가 16일 오후 1시 문경시 당교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채희영 전 경상북도의원을 비롯해 자유와혁신 주요 당직자, 평산신씨 문경시 화수회원, 그리고 점촌2·4·5동, 문경읍, 가은읍, 마성면, 농암면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채희영 전 도의원은 “도의원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역할이 중요한 자리”라며 “신봉식 후보는 가실목 터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직접 발로 뛰며 경상북도 예산 확보에 힘써 온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목·건설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신봉식 후보는 인사말에서 “정치인의 실력은 말이 아니라 지역 발전과 예산 확보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문경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뛰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공약으로 △KTX 점촌 노선 직선화 추진 △여우목 터널 관통 및 모전~함창 지역연계도로 개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원스톱 종합복지관 건립 △첨단 스마트팜 보급과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각지에서 찾아온 주민들과 지지자들로 붐비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신 후보와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채희영 전 도의원의 공개 지지 발언과 함께 점촌2·4·5동, 문경읍, 가은읍, 마성면, 농암면 등 지역구 곳곳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해 개소식 분위기가 뜨거웠다”며 “신봉식 후보의 조직력과 지역 기반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대구공업대학교 토목·조경학과를 졸업한 신봉식 후보는 한국건설경력기술인으로 활동해 왔으며, 자유와혁신 상주·문경 지역위원장, 제20대 대선 특보단장, 민주평통 상임위원, 평산신씨 문경시 화수회장 등을 맡아 지역 사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