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가족과 함께 하는 해피캠프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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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가족과 함께 하는 해피캠프 운영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가족과 함께 하는 해피캠프 운영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13일과 1412일간 영덕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문경·상주지역 학습지원 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소중한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소소한 가족 해피캠프(Happy Camp)!’를 운영했다.

 

이번 해피캠프는 센터의 찾아가는 학습코칭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과 가족 11팀이 참가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가족과 함께 하는 해피캠프 운영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가족과 함께 하는 해피캠프 운영

참가 가족들은 영덕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시민성 교육 프로그램인 ‘D-UP(디지털 업)’ 활동을 통해 올바른 디지털 활용 문화를 배우고,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블루로드 트레킹을 하며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 화합 레크리에이션과 체육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며, 울진 요트학교를 찾아 가족 요트 체험에 참여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길렀다.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가족과 함께 하는 해피캠프 운영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가족과 함께 하는 해피캠프 운영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를 걸으며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처음 타보는 요트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했다.

 

김진탁 센터장은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따뜻한 소통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해피캠프가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습지원 대상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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