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설 연휴 민생 행보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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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경로당 방문하며 현장 목소리 경청

지난 3일 문경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7일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설 명절을 전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전 부지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과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전통시장을 방문한 김 전 부지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중앙부처와 광역행정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의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경로당을 찾은 그는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리며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여생을 즐기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효도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 전 부지사는 김해김씨 문중 모임과 지역 내 각종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며 얼굴 알리기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가는 곳마다 “문경은 지금 변화가 필요한 골든타임이며 새 시대 새 인물”임을 강조하며 33년 공직 생활의 전문성을 갖춘 ′민생 해결사′로서 의 면모를 적극 어필하고 있다.
김학홍 전 부지사는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민생행보를 지속할 것”이라며 향후 “예비후보 등록 이후에는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을 통해 문경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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