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교육 나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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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윤정순)는 지난19일부터 2개월간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25곳 이용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형성과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나트륨 과잉 섭취를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싱겁게 먹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은 ▲나트륨 과잉 섭취의 문제점 ▲나트륨 섭취 줄이는 방법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식품 ▲썬캡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돼 이용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꾸준히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정순 센터장은 “노년기에는 균형 잡힌 식습관과 올바른 영양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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