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늘사랑어린이집 원아들, ‘우리는 새싹독립군’ 체험활동 참여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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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 배우다

늘사랑어린이집은 9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도내 7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유아 독립운동 교육 프로그램 ‘우리는 새싹독립군’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애와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룡 선생은 1858년 경북 안동 법흥동의 명문가인 고성이씨 가문에서 태어났다. 나라가 일제 침략으로 위기에 처하자 의병 활동을 지원하고 근대식 교육기관 설립을 통한 계몽운동에 힘썼으며, 이후 만주로 망명해 신흥무관학교 설립에 참여하며 독립군 양성에 평생을 바쳤다.

특히 선생은 자신의 재산과 삶 전체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 독립운동을 이끌다 1932년 만주에서 순국했다.
이날 늘사랑어린이집 원아들은 이상룡 선생의 생애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다양한 교구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웠다.

어린이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들의 노력과 용기를 배우며 감사하는 마음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늘사랑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우리 역사를 바르게 알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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