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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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 18세대에 따뜻한 손길…퇴근길 안전 지킴이 역할도
문경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문경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문경지대(지대장 공숙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봉사대원들은 독거어르신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대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바나나 등 간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류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대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문경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문경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같은 날 오후에는 퇴근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는 모전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 캠페인도 펼쳤다. 봉사대원들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와 서행 운전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과 교통질서 준수를 홍보했다.

 

공숙이 지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함께 지역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문경지대는 평소에도 교통정리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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