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 오미마을학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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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22일부터 30일까지 중회의실에서 2026년 문경미래교육지구 오미마을학교 교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 주체인 마을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교육활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지구별 마을교사와 지역 활동가 등이 참여하며, 총 8회 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업 설계 및 운영 △의사소통 역량 △안전교육 △아동·청소년 이해 등 실제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과 사례 공유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이번 연수는 민간자격증 과정과 연계해 마을교사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사전교육을 통해 역량 기반 인력풀을 구축함으로써 마을학교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는 문경형 미래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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