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소촌문화재단, 시민문화강좌 ‘노래교실’ 성황리 개강

이민숙 기자
입력
소촌문화재단, 시민문화강좌 ‘노래교실’ 성황리 개강
소촌문화재단, 시민문화강좌 ‘노래교실’ 성황리 개강

사단법인 소촌문화재단(대표 박인원)은 시민문화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래교실이 27일 문경읍 소촌(금우)빌딩에서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노래교실 강좌는 문경 지역의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함께 노래하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며, 스트레스 해소와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개강 첫날에는 2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웃음과 열기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소촌문화재단, 시민문화강좌 ‘노래교실’ 성황리 개강
소촌문화재단, 시민문화강좌 ‘노래교실’ 성황리 개강

노래교실은 마라톤인생’, ‘내고향문경’, ‘당겨봐를 작사·작곡한 박선희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통해 발성법과 호흡법을 배우고 음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소촌문화재단 박인원 대표는 노래교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감성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경만의 색깔을 담은 창의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촌문화재단은 다도, 문인화, 노래교실, 실버체조, 명상요가 등 다양한 시민문화강좌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신청은 전화, 방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