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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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 2학년 대상…불법촬영·딥페이크 대응 및 디지털 예절 교육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 Wee센터는 문경중학교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안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법촬영·딥페이크의 문제와 대응 및 포티켓 4수칙 실천을 주제로 79일과 10, 163일간 4개 학급에서 총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디지털 성폭력과 불법촬영,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성적 자기결정권과 개인 간 경계, 동의의 의미 이해 ▲디지털 성폭력의 유형과 위험성 인식 ▲불법촬영·딥페이크 문제 대응 방법 ▲포티켓 4수칙 실천 등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특히 이번 교육은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올바른 관계 형성 방법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감정 조절 능력과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성숙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온라인 그루밍과 몸캠피싱 등 디지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신호와 대응 방법을 익혀 피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유진선 교육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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