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문경소방서, 대형트럭 추돌 사고 50대 운전자 안전구조
이민숙 기자
입력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1일 밤, 문경시 마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대형트럭 간 2중 추돌 사고 현장에 출동해 운전자 1명(남, 50대)을 구조했다.
사고는 이날 밤 9시 5분,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177K 지점에서 8.5톤 화물트럭을 25톤 윙바디가 추돌하면서 25톤 차량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소방인력 19명과 장비 7대를 현장에 투입,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안전 조치 후 유압 장비로 차량 내부 공간을 확보하고, 구조 작업을 진행해 밤 10시 6분 고립돼 있던 25톤 트럭 운전자를 구조했다.
이후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 응급 처치 후, 환자는 10시 16분 경북권역외상센터로 이송했다.
민병관 서장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대형 화물차 사고는 연쇄 추돌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야간 시간대 고속도로 주행 시에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운전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