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부산서 한국문화 체험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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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활·전통문화 한 번에…유학생 적응 지원 프로그램 호응
문경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부산서 한국문화 체험
문경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부산서 한국문화 체험

문경대학교 국제교육원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부산에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국제교육원(원장 우희철)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한국어학당과 글로벌실버케어과, 외식조리파크골프과 재학생 등 외국인 유학생 19명을 대상으로 부산 일대에서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유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부산의 해양·생활·전통문화를 아우르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문경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부산서 한국문화 체험
문경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부산서 한국문화 체험

유학생들은 해변열차를 타고 부산 해안 경관을 감상한 데 이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아 바다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세계 최대 규모 백화점과 국제시장을 방문해 한국의 생활문화와 전통시장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을 찾아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람하며 해양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부산 바다와 해운대가 특히 인상 깊었고 친구들과 함께한 문화 체험이 즐거웠다아쿠아리움과 국제시장 방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경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부산서 한국문화 체험
문경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부산서 한국문화 체험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문화 이해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4차 유지취업률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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