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 에비후보 ‘10대 핵심 공약’, ‘틈새 공약’ 발표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1일 지역 발전을 위한 ‘10대 핵심 공약’과 ‘틈새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문경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실천 중심의 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10대 핵심 공약으로는 △주흘산 케이블카 조기 완공 및 테르메 관광지 조성 △단산터널 조기 완공 △점촌 상권 활성화(빵 축제 활성화, 닻별거리 완성) △포내지구 아파트 800세대 조기 완공 △돈달산 공원화 사업 마무리 △농산물 도매시장 및 사과공판장 조기 완성 △농업 예산 매년 10% 확대 △숭실대-문경대 통합 완성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마성 오천지역 모터사이클 국제경기장 유치 등을 제시했다.
특히 관광·체육·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균형 발전 전략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주흘산 케이블카와 테르메 관광지 조성, 국제대회 유치 등은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파트 공급과 터널 조기 완공은 정주 여건 개선과 교통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생활 밀착형 ‘틈새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읍·면별 파크골프장 조성(문경읍 36홀, 영순 18홀, 호계 18홀, 산북 9홀 등) △영남에너지와 협력한 도시가스 조기 공급 △장애인 및 소외계층 예산 지원 확대 △중·소상공인 및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 △모전들소리 전수관 완공 등이 포함됐다.
신 예비후보는 “대형 프로젝트와 더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균형 잡힌 공약 추진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문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약은 선언이 아닌 실행이 중요하다”며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약속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