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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면 새마을회,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캠페인 전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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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채취·물놀이 안전계도 나서

문경시 산양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엄보흠, 부녀회장 고정임)는 10일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지정된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휴가철 성수기 특별 대책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과 다슬기 상습 채취 구역을 중심으로 위험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순찰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각 마을 이장들과 협조해 마을 방송으로 수상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기로 했다.
주요 안내 사항은 다슬기 채취 시 구명조끼 착용, 2인 이상 동행, 음주·야간 채취 금지와 물놀이 시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해야 하며, 구명조끼 필히 착용, 음주 후 입수 절대 금지와 안전 구역 입수 등이다.

엄보흠 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다슬기 채취나 물놀이 도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화 산양면장은 “폭염 속에 주민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역별 순찰과 위험 안내 방송을 더욱 강화하여 특별 대책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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