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노인회,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자원봉사자 필수교육

문경시노인회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필수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선다.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는 지난 6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참여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필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층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체계적이고 안전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자원봉사의 기본 개념과 가치 이해를 비롯해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활동 분야 및 운영 방식 △사례 중심의 실천 방법 △활동 중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이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는 5개 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필수교육 이수 후 연간 7회,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비,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고,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는 점을 느꼈다”며 “앞으로 보람과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규 지회장은 “자발적으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위해 나서는 여러분은 진정한 어른다운 노인의 모습”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우리 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든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노인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