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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힐링휴양촌, 체류형 힐링숙소로 도약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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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휴식과 객실형 스파, 관광 접근성까지 갖춰
문경힐링휴양촌, 체류형 힐링숙소로 도약
문경힐링휴양촌, 체류형 힐링숙소로 도약

문경관광공사(사장 신필균)가 운영하는 문경힐링휴양촌이 지난해 7월 재개장 이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진 가운데, 올해부터 힐링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류형 숙소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문경힐링휴양촌은 문경의 청정 자연 속에 자리한 휴양시설로, 숲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환경에서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심신을 회복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객실 내부에 스파시설을 갖춘 6인실 숙소다. 3개 동으로 구성된 스파 객실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소규모 단체 이용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모든 스파시설이 객실 내부에 설치돼 외부 이동 없이도 프라이빗한 휴식과 온전한 힐링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문경힐링휴양촌 내부
문경힐링휴양촌 내부

입지 여건 또한 문경힐링휴양촌의 경쟁력이다. 휴양촌은 문경새재도립공원과 문경온천 사이에 위치해, 두 관광지 모두 차량으로 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자연 체험과 관광, 휴식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로 활용도가 높아 문경 관광의 거점 숙소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독립된 객실 동 구조와 비교적 조용한 주변 환경은 가족 모임은 물론 워크숍, 소규모 연수 등 다양한 목적의 이용에도 적합하다.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일정 구성이 쉬워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필균 사장은 문경힐링휴양촌은 자연환경과 스파시설, 뛰어난 관광 접근성을 고루 갖춘 힐링 숙소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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