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 참석

국민의힘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가 지난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압승과 문경의 변화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등 중앙당 지도부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경북 지역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 후보는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보수의 심장인 경북에서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두어 여당 견제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견인해야 한다”며 “문경은 이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인물교체를 통해 정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역동적인 도시로 거듭나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변화 요구를 받들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고, 결과로 문경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이철우 도지사 후보와의 긴밀한 협력을 언급하며 “경북도와 문경시를 잇는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경의 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문경을 경북의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는 경북이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진원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원팀’ 정신으로 전 지역 승리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문경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세 결집과 함께 문경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