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후진, 국민의힘 탈당…무소속 출마 선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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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선택으로 평가받겠다”
진후진, 국민의힘 탈당…무소속 출마 선언
진후진, 국민의힘 탈당…무소속 출마 선언

재선의 진후진 문경시의원이 30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당을 떠나 새로운 길을 선택하게 됐다오늘 자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이번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언급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려 노력해 왔다부족함도 있었겠지만 시민을 위한 마음만큼은 진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됐다아쉬움은 크지만 당의 의사결정 과정을 존중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진 의원은 무소속 출마 배경에 대해 특정 정당이 아닌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시민 앞에 서겠다지난 의정활동과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직접 평가를 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결국 시민의 선택으로 완성된다다시 기회를 준다면 더 강하고 바른 정치, 오직 시민의 이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분골쇄신의 각오로 임하겠다시민 여러분의 공정한 평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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