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한끼뚝딱’ 더 맛있고 안전하게…2200만원 지원 받는다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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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통합 공모 선정

문경시니어클럽이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는 식당 ‘한끼뚝딱’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 ‘2026년 공동체사업단 통합 공모 지원사업’ 성장지원비 부문에 선정돼 22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끼뚝딱’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공동체사업단으로, 저렴한 가격과 정성 담긴 반찬, 된장국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성장지원비 부문은 운영 3년차 이상 사업단의 사업 확장과 위기 극복을 돕는 사업으로, 전국 58개소가 신청해 경쟁을 벌였다.
문경시니어클럽은 이번 지원금으로 컨벡션 오븐을 도입하고, 노후 식탁과 의자를 교체하며, 미끄럼 방지공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식당 환경 개선은 물론 어르신 참여자의 작업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옥정수 관장은 “이번 선정은 ‘한끼뚝딱’ 사업단의 가치를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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