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모전초, 인공지능 활용 인구교육 영상 제작 교원 연수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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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드는 인구교육, 교실 속 변화 시작

문경 모전초등학교(교장 박창진)는 지난 8일 오후 3시부터 6학년 2반 교실에서 교원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인구교육 역량 강화 교원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인구교육과 연계한 수업 자료 제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특히 교육방송연구대회와 연계한 수업 연구 문화를 조성,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도모했다.
연수는 김천동부초등학교 김도헌 교사를 강사로 초빙,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구교육 영상 제작 방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원들은 생성형 AI 도구로 인구교육 관련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 중심 연수에 참여하며,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의 가능성을 체감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인구교육 수업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박창진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인구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에 대응하는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원 간 수업 사례 공유와 연구 활동을 통해 인구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인구교육 연구학교이자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서, 인공지능 기반 수업 혁신과 인구교육의 현장 확산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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