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전국 유도 꿈나무 1800명 문경 집결… 하계 유도연맹전 20일 개막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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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열전… 스포츠 도시 문경 위상 높이고 지역경제 활력 기대
전국 유도 꿈나무 1800명 문경 집결… 하계 유도연맹전 20일 개막
전국 유도 꿈나무 1800명 문경 집결… 하계 유도연맹전 20일 개막

전국 유도 꿈나무들이 경북 문경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문경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6 하계 전국 초··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유도회와 문경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고등학교 선수 180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한국 유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유도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 있는 대회로, 치열한 승부와 함께 선수들의 성장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 열리는 만큼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문경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숙박과 음식점,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나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경시는 국제 및 전국 규모의 각종 스포츠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각종 대회를 통해 지역 홍보는 물론 관광과 소비를 연계하는 스포츠마케팅 효과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의 유도 꿈나무들이 문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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