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포토] 폭염에 시름하는 시내버스정류장
사회복지

[포토] 폭염에 시름하는 시내버스정류장

이민숙 기자
입력
폭염에 시름하는 시내버스정류장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문경 시내버스정류장들이 시름하고 있다. 투명 재질로 만든 벽을 통해 뜨거운 햇살이 여과 없이 들어오고, 통풍구가 있으나 실내는 바깥의 후끈후끈한 열기가 더해져 한증막을 방불하게 한다.

 

한 시민은 문경시가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시내버스정류장에 그늘막이라도 있으면 더 좋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