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 문경찻사발축제 뒤 환경정비 봉사 펼쳐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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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 문경찻사발축제 뒤 환경정비 봉사 펼쳐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 문경찻사발축제 뒤 환경정비 봉사 펼쳐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축제 이후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난 11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관광지 보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열린 ‘2026 문경찻사발축제이후 관광객 증가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해설사들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비롯한 문경새재 일대를 돌며 관광객 이동 동선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 문경찻사발축제 뒤 환경정비 봉사 펼쳐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 문경찻사발축제 뒤 환경정비 봉사 펼쳐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평소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관광 안내를 넘어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김주원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축제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문화관광해설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순자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은 문경새재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성을 소개하는 해설사로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앞으로도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해설사들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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