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특별한 한 끼’ 사업 시작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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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특별한 한 끼’ 사업 시작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특별한 한 끼’ 사업 시작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은 지난 13, 독거-가족체계가 미흡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한 끼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재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설·가정의 달·복날·추석 등 특별한 날을 맞아 연4특별한 한 끼를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이다.

 

이번 1차 지원은 떡국, 모둠 전, 소불고기 등 설맞이 음식 꾸러미를 구성해 대상자 가정에 전달한 것으로,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했다.

 

최모 이용자는 전을 제일 좋아하는데 명절을 따로 지내지 않아 음식을 해 먹기 어려웠다.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 좋고 감사하다. 이번 명절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유환 관장은 특별한 한 끼가 재가 장애인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을 위해 가사지원, 방문운동,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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