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취약계층에 국수, 수박, 선풍기 지원

이민숙 기자
입력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으로 지역사회 청풍 불어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취약계층에 국수, 수박, 선풍기 전달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취약계층에 국수, 수박, 선풍기 전달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희영, 민간위원장 신완식)는 지난 15일 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이 함께 관내 경로당 34곳과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초복을 맞이해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각 경로당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국수 33박스와 수박 68통 등 시가 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취약계층 30가구에 선풍기(시가 170만원)를 지원한 것이다.

 

물품을 지원받은 한 노인은 선풍기가 노후되었는데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꼭 필요했던 것을 지원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된다항상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시는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취약계층에 국수, 수박, 선풍기 전달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취약계층에 국수, 수박, 선풍기 전달

송희영 면장은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된다""시원한 수박도 맛있게 드시고 국수도 삶아서 함께 드시면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완식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만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담았으며,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