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 멘토링 문화체험활동 실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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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멘티 33명 참여… 에코월드 체험하며 친밀감·협동심 키워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 멘토링 문화체험활동 실시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 멘토링 문화체험활동 실시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 23일 다문화자녀 멘티와 고등학생 멘토 등 33명이 함께하는 멘토링 사업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멘토와 멘티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문경 에코월드를 찾아 모노레일을 타고 가은오픈세트장을 둘러보며 문경의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이어 석탄박물관 탐방과 거미열차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산업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에코타운 자유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며 친목을 다졌다.

 

참여한 한 멘토는 멘티와 직접 만나 함께 활동하며 금방 친해질 수 있어 뜻깊었다함께 웃고 즐긴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멘티로 참여한 학생도 멘토 언니와 에코월드에서 재미있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희 센터장은 이번 문화체험활동이 아이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앞으로 진행될 멘토링 활동에 긍정적인 출발점이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가족센터는 문경시민과 지역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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