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탄소중립 실천 함께해요”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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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유공자 18명 표창·시민 200여 명 참여… 지속가능한 미래 다짐
문경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탄소중립 실천 함께해요”
문경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탄소중립 실천 함께해요”

문경시는 16일 문희아트홀에서 시민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욱 문경부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환경단체장과 시민들이 함께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경선언문 낭독,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환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등 모두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지사 표창 2, 문경시장 표창 14, 국회의원 표창 2명으로, 평소 자원순환 실천과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환경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동욱 부시장은 환경보전은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문경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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