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점촌4동 자율방범대 하천정화에 구슬땀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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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 넘어 환경보호까지

문경시 점촌4동 자율방범대(대장 김영한)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영강 상무교 주변을 시작으로 신기지역 하천 일원에서 하천을 정화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점촌4동 자율방범대원들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보호 실천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한 방범대장은 “영강과 신기지역 하천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한 점촌4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애 점촌4동장은 “항상 지역의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하천정화활동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점촌4동 자율방범대는 야간 방범활동은 물론 환경정화, 교통질서 캠페인, 각종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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