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함께해서 ‘단디’해”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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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함께해서 ‘단디’해” 운영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함께해서 ‘단디’해” 운영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30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말체험으로 단디마을 학교 연계 청소년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문화의집 활성화와 지역연계 청소년참여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과 단디마을학교 아이들ㆍ학부모 40명이 함께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함께해서 ‘단디’해” 운영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함께해서 ‘단디’해” 운영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아 진행됐다. 위원들은 팀 구성과 게임 진행, 활동 안내 등을 담당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었고, ‘우리들의 카페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직접 제조한 음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청백팀으로 나눠 팀 구호와 깃발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함께 완성하는 이름표, 응원깃발, 퍼즐현수막을 만들어 소속감과 협동심을 키웠다. 이어 이름빙고, 컬러체인지, 이어달리기, 미션보물찾기 등 다양한 공동체 놀이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함께해서 ‘단디’해” 운영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함께해서 ‘단디’해” 운영

특히 단디마을학교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지역 아이들이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가한 청소년은 친구들이랑 같이 팀을 만들어 게임해서 재미있었고, 응원 깃발이랑 구호를 만드는 게 시간이 걸렸지만 새로운 체험이라 즐거웠다고 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함께해서 ‘단디’해” 운영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함께해서 ‘단디’해” 운영

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안준형 부위원장(점촌중학교 1학년)“4월부터 청소년위원들과 연구하면서 열심히 만든 행사를 참여자들이 재미있게 즐겨줘서 뿌듯했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를 또 기획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옥자 문경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단순 참가자가 아닌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청소년의 지역연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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