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가은읍,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봉암사 일대 환경정비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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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읍,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봉암사 일대 환경정비
가은읍,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봉암사 일대 환경정비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지난 19일 가은읍 이장자치회(자치회장 윤재익)와 함께 봉암사와 최치원 유적 역사 공원 일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1년에 단 하루 부처님 오신 날에만 산문을 개방하는 봉암사 신도와 탐방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문경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으로, 이곳의 풀을 베고, 쓰레기 수거, 병충해 방제 등을 진행했다.

 

봉암사는 부처님 오신 날(524) 새벽 3시부터 산문을 개방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으로, 가은읍은 경찰서, 가은읍 기관단체와 협의해 임시 주차장 조성, 무료 셔틀버스 운행, 교통 통제, 주차 관리 등 당일 봉암사를 방문하는 참배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강선희 읍장은 봉암사는 부처님 오신 날 단 하루 개방하기 때문에 매년 전국에서 2만 명 이상 가은읍을 방문하는데, 가은읍을 찾으시는 탐방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문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부처님 오신 날 당일에도 봉암사 관광객은 마애불까지만 입산이 허용되며, 나머지 모든 등산로는 통행이 제한된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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