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 소풍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5월 멘토링 진행 시간에 멘토-멘티 관계 증진을 통한 위기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봄 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문경시 자체사업으로, 취약계층 청소년(멘티)에게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멘티) 발굴에 적극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꽃다발과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를 통해 멘토와 멘티는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의 기회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모 청소년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하면서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어른이 생겨 좋았는데,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서 더 즐거웠고 카네이션 꽃다발은 부모님께 드리고 카네이션 카드는 멘토 선생님께 편지를 써드렸다.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고 했다.
서옥자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멘토와 멘티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으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1388 멘토링 사업’은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해 1388 상담ㆍ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대1 결연을 통해 개인상담, 학습, 문화, 생활 관리 지원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문경시에서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 지원을 하고 있으며, 문의 사항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54-550-6600)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