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제21회 마성면노인회 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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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팀 150여 명 선수 참가... 가은팀 우승

마성면노인회(회장 김동일)는 16일 마성면 게이트볼장에서 ‘제21회 마성면 노인회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0개 팀 150여 명의 선수,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경쟁을 넘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우승 가은팀 △준우승 신기팀 △공동 3위 요성팀, 농암(노)팀이 각각 차지해 참가 선수단의 축하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동일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마성면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즐기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근 게이트볼 참여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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