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서중학교, 학생 13명이 교장과 자전거 타고 지역탐방

이민숙 기자
입력
‘학교폭력예방 사제동행 두 바퀴로 달리는 내고장 탐방’ 운영
문경서중학교, 학생 13명이 교장과 자전거 타고 지역탐방
문경서중학교, 학생 13명이 교장과 자전거 타고 지역탐방

문경서중학교(교장 변권수)는 지난 4일 학생 13명이 학교폭력예방 사제동행 두 바퀴로 달리는 내 고장 탐방에 나섰다.

 

자전거를 타고 역사·문화·공공기관을 탐방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문경서중학교, 학생 13명이 교장과 자전거 타고 지역탐방
문경서중학교, 학생 13명이 교장과 자전거 타고 지역탐방

이날 탐방은 변권수 교장을 선두로 학교에서 출발해 고모산성을 찾아 이곳에 깃든 역사와 문화유산을 탐구했다. 이어 국군체육부대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국군체육 선수들의 훈련 환경과 체육 관련 직업에 대해 살펴보며 진로를 탐색했다.

 

이후 문경 시내로 이동해 문경시청 종합관제센터를 견학했다. 관제센터에서는 문경시 곳곳에 설치된 CCTV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시청에서 이루어지는 주요 행정 업무에 대해서도 간단히 안내받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했다. 

문경서중학교, 학생 13명이 교장과 자전거 타고 지역탐방
문경서중학교, 학생 13명이 교장과 자전거 타고 지역탐방

학생들은 자전거를 이용해 지역 곳곳을 직접 이동하며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길렀으며, 지역의 역사, 문화, 체육, 행정 분야를 직접 탐방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변권수 교장은 이번 두 바퀴로 달리는 내 고장 탐방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을 몸소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배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기르고,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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