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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체육회 이사회ㆍ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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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구선수권대회·도민체전 향해 발걸음

문경시체육회(회장 노순하)는 24, 25일 양일간 이사회와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24일 열린 이사회에서는 △2025년 사업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안) △정관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25일 개최된 정기대의원 총회에는 종목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등 50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올해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과 이사회에서 의결된 안건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이사회ㆍ총회에서는 ‘2027 제18회 세계 정구 선수권대회’와 ‘2028 문경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문경체육장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문경체육상 수상자를 시상하고, 종목단체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신임 회장에게는 인준패를 수여했다.
노순하 회장은 “그동안 문경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체육의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시체육회가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의 체육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길 바라며, 시민 누구나 체육을 통해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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