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부 기재요령 연수 전면 실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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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유진선 교육장)은 16일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개정사항의 현장 안착과 학생부 작성‧관리의 내실화를 위해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로, 현장에서 학생부를 직접 작성‧관리하는 교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학생부 기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학교 간 기록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부 기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공정한 학생 평가 기록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담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기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혼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학생부 작성과 관리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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