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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육발전특구사업 직업진로체험 진행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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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육발전특구사업 직업진로체험 진행
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육발전특구사업 직업진로체험 진행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평생교육원(원장 강창교)13일 문경대학교에서 문경시, 문경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파스타 만들기 & 바리스타 체험)’을 운영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직업진로체험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서양조리실습실과 메이커스페이스실에서 안심스테이크를 곁들인 페퍼크림파스타 조리 체험과 나만의 라떼아트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13일부터 24일까지 문경 지역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받으며 조리와 음료 제조 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식재료의 이해와 위생 관리, 조리 과정, 커피 추출 및 라떼아트 등을 체험하며 외식조리와 바리스타 분야의 직무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창교 평생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은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경시, 문경교육지원청, 문경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로직업체험 외 늘봄체험학습으로 주니어 골프 아카데파티시에체험, 응급처치(BLS)교육, AI·DX 프로그래밍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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