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문경찻사발축제서 ‘환경지킴이’ 재능기부 봉사활동 전개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간호학과(학과장 윤영주)는 지난 9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현장에서 ‘환경지킴이’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학 마스코트가 그려진 에코백을 증정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방문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혈당·혈압 측정과 건강 상식 안내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간호학과 2학년 한모 학생은 “대학 마스코트가 담긴 에코백을 나눠드리며 비닐봉투 대신 사용하는 친환경 문화를 알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혈당과 혈압 측정, 건강 상식 안내를 통해 방문객들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환경보호 활동과 건강 체크를 함께 받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고 인사했다.
문경대학교 간호학과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문경찻사발축제, 문경사과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 교육, 다문화가족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보건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4차 유지취업률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위,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