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업중단예방위원 협의회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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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관과 함께하는 학업중단예방 협력체계 강화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업중단예방위원 협의회 개최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업중단예방위원 협의회 개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 Wee센터는 21‘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청 Wee센터 내 학업중단예방위원들을 비롯하여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가족센터, 관내 고등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등이 참석해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업중단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 강화, 지역기관 간 유기적 지원 체계 구축, 고위기 학생 통합 지원체계 운영,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내실화, 학생 참여 중심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학업중단 위기학생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기관별 전문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을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또한 학업중단 예방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학업중단예방의 날 캠페인 ▲마음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 체험 부스 운영 ▲응원 메시지 및 마음처방 카드 활동 ▲지역기관 홍보 및 상담 연계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제안됐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업중단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로,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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