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희양산마을영농조합법인 가은읍 출산가정에 쌀 전달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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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은읍 희양산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장기호)은 27일 가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난해 출산한 7가구가 안심하고 먹을 수 친환경 쌀 10kg를 각각 1포씩 전달하며 축하했다.
희양산마을영농조합법인은 2017년에 설립됐으며, 원북리와 상괴리 등에 거주하는 귀농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를 이용한 ‘희양산우렁쌀’을 생산한다.
장기호 대표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있는데, 가은읍에 아이가 태어나 모두가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 많은 가정에서 출산이 더욱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선희 가은읍장은 “희양산마을영농조합법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또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은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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