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점촌도서관, ‘이야기꾼 박현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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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공-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사업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관장 정희경)은 지난 16일 문경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박현숙 동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공공-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도서관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학교도서관에 지원함으로써 학교도서관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자기주도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현숙 작가는 《수상한 시리즈》, 《구미호 시리즈》 등 200여 편의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다. 이번 강연은 길고양이 사연을 다룬 《뻔뻔한 가족》을 함께 읽고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에 대해 생각하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다 읽어보고 싶고 저도 작가님처럼 제 경험을 글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과서에도 실린 분을 만나니 특별했고 동물권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점촌도서관은 오는 22일 수요일에는 당포초와 용흥초 학생을 대상으로 미우 작가와의 만남을, 6월 24일과 9월 8일에는 각각 동로초와 호계초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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