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 보경영농조합법인과 투자협약
이민숙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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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경영농조합법인과 투자협약

문경시는 1월26일 보경영농조합법인(대표 현광스님)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영순제2농공단지에 15억원을 투자해, 20명을 고용하는 협약으로 이로써 영순제2농공단지가 조성 후 6년4개월여 만에 모두 분양했다.
보경영농조합법인은 오미자민들레조청, 장뇌삼, 뽕잎차 등을 생산하는 강소기업이다.
지난 2년간 영순제2농공단지에는 천막, 막구조물 제조기업인 ㈜다온, 점촌농협 두부공장, 농산물 가공기업인 ㈜태인, 일회용 도시락 용기 제조기업인 ㈜늘품 4개 기업이 입주해 가동 중이다.

대표인 현광스님은 “청정 자연환경을 가지고,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지켜온, 고향 같은 도시 문경에 입주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리추구보다는 마음을 전하고 공덕을 쌓으며, 선행을 나누겠다는 이념으로 수익금의 일부는 결손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등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보경영농조합법인의 영순제2농공단지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문경에 입주한 모든 기업들이 크게 성장∙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숙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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