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마성면, 자전거도로 8㎞ 구간 제초·가로수 정비 완료

이민숙 기자
입력
여름철 라이더·행락객 안전 확보…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마성면, 자전거도로 8㎞ 구간 제초·가로수 정비 완료
마성면, 자전거도로 8㎞ 구간 제초·가로수 정비 완료

마성면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자전거 이용객과 행락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소야천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도로 8㎞ 구간에 대한 제초 및 가로수 정비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도로 주변에 잡초와 덩굴식물이 무성하게 자라 이용자의 시야를 가리고 통행 안전을 위협함에 따라 추진됐다. 마성면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통행에 방해가 되는 가로수 가지와 잡목을 제거하고, 도로변 제초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소야천을 따라 남북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는 벚나무와 다양한 조경수, 경관조명 등이 설치돼 있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많은 자전거 동호인과 주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공간이다. 

마성면, 자전거도로 8㎞ 구간 제초·가로수 정비 완료
마성면, 자전거도로 8㎞ 구간 제초·가로수 정비 완료

자전거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한 주민은 잡초가 말끔히 정리돼 시야가 훨씬 좋아졌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됐다지속적인 관리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성면 관계자는 자전거도로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예초와 시설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이용환경을 유지하겠다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대해서도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한 마성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