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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는 문경새재전동차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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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운행 재개
기지개 켜는 문경새재전동차
기지개 켜는 문경새재전동차

문경관광공사(사장 신필균)가 운영하는 문경새재전동차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문경새재전동차는 문경새재오픈세트장까지 운행하는 A코스와 문경새재 2관문 조곡관까지 운행하는 C코스로 운영된다.

 

지난해 문경새재전동차 이용객은 32만 명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97500만 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문경새재를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수치다.

 

특히 C코스는 평일 상시 운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오후 각 2회 운행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문경새재 관광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필균 사장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향상된 친절 서비스와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문경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요금은 A코스(옛길박물관→문경새재오픈세트장) 2000, C코스(옛길박물관→문경새재 2관문) 5000원이며, 운행시간은 오전 930분부터 오후 530분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관광공사 홈페이지나 문경새재전동차(054-572-6768)로 문의하면 된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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