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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국적취득 대비반 심화 과정 개강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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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 10명 대상, 21일 개강
문경시가족센터, 국적취득 대비반 심화 과정 개강 운영
문경시가족센터, 국적취득 대비반 심화 과정 개강 운영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21일 결혼이민여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적취득 대비반 심화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동행복지재단이 후원하는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반기 운영한 국적취득 대비 교육에 이어 운영되는 심화 과정으로 귀화 시험을 앞둔 결혼이민여성들이 시험에 더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8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대한민국의 상징과 역사, 정치·행정, 문화, 생활, 국민의 권리와 의무 등 귀화 시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기출문제 풀이와 오답 해설, 모의 면접 등 실전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국적취득 비율을 높이고 과 자신감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2021년부터 동행복지재단 공모 사업에 문경시가족센터가 지속 선정돼 국적취득 교육을 비롯해 운전면허 취득, ·창업 역량 강화 등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소희 센터장은 상반기 기초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들이 이번 심화 과정을 통해 귀화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가족센터는 국적취득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어교육, ·창업 역량 강화, 부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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